㈜준시스템은 1989년 설립되어 2025년 현재 3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포토 키오스크 전문 기업입니다.
2002년 디지털카메라/폰 카메라 사진 인화 자판기 ‘포토허브(PhotoHub)’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
편의점 ‘바이더웨이’와 ‘훼미리마트’를 통해 셀프 인화 서비스를 24시간 무정지로 15개월간 운영하였습니다.
또한 2007년과 2008년 미국 프로사진가 협회(PMA)가 주최한 세계 ‘Kiosk Shoot-Out’ 경연 대회에서
13개 참가 기업 중(아시아권 4개 기업 참가, 일본 3개 기업과 ㈜준시스템) 2년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
전 세계에 ㈜준시스템의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습니다.
특히 2008년 경연 대회에서는 소프트웨어 부문 세계 2위(8.119/10), 오더 스테이션 부문 세계 3위(8.205/10),
키오스크 부문 세계 4위(7.872/10)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. 이를 바탕으로 해외 수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
한국후지필름, SK텔레콤, LG텔레콤, KT, 삼보컴퓨터 등 다수의 대기업과 사진 현상소 및 포토 스튜디오에
당사의 제품을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. 2013년에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여 사진을 전송하는 자판기를 거쳐
2016년부터는 앱 없이 사진을 전송하여 출력하는 쉽고 편리한 사진 인화 자판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.
㈜준시스템은 사진 인화 자판기 제조 분야뿐만 아니라 네컷 인생샷 포토부스, 증명사진 부스, 크로마키 키오스크,
순간포착 시스템, 스삐뽀 시스템 등 사진에 관한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의 요청에
따라 제품을 커스터마이징하여 제공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.
언제나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 여러분에게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.
대표이사 조 창 준